Tech2010. 5. 11. 15:32



  드디어 마지막이다! 두근두근 거리고, 아쉽기도 하고, 속이 시원하기도 했다. 6주차 스터디는 각 조마다 발표를 마치고, 회식자리를 갖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이게 바로 우리 팀에서 구현한 고스톱 패를 이용한 시계 가젯이다. 카드 시계 화면은 패를 잘못 연동해서 찍힌 사진이다. 현재 잘 나온다... (히히)


다운 받으셔서 default.html을 열면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강 경미씨와 송 경희씨가 있었던 젊은 피 팀의 작품이다.



OB팀의 작품이다.


그리고 회식... ㅋㅋ



  힘들기도 했고, 지치기도 했지만, 주변에서 잘 해보라고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계속 스터디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가젯의 형태로 마무리 하지 못했단 점에서 큰 아쉬움을 남겼지만 무사히 6주간의 스터디를 완수할 수 있었단 점에 큰 기쁨을 느끼며! 블렌드 스터디 후기를 마친다...

끗!!!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