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이다! 두근두근 거리고, 아쉽기도 하고, 속이 시원하기도 했다. 6주차 스터디는 각 조마다 발표를 마치고, 회식자리를 갖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이게 바로 우리 팀에서 구현한 고스톱 패를 이용한 시계 가젯이다. 카드 시계 화면은 패를 잘못 연동해서 찍힌 사진이다. 현재 잘 나온다... (히히)
다운 받으셔서 default.html을 열면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강 경미씨와 송 경희씨가 있었던 젊은 피 팀의 작품이다.
OB팀의 작품이다.
그리고 회식... ㅋㅋ
힘들기도 했고, 지치기도 했지만, 주변에서 잘 해보라고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계속 스터디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가젯의 형태로 마무리 하지 못했단 점에서 큰 아쉬움을 남겼지만 무사히 6주간의 스터디를 완수할 수 있었단 점에 큰 기쁨을 느끼며! 블렌드 스터디 후기를 마친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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