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이야기2010. 6. 21. 11:18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Silverlight 4

 

세가지 테마

u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 강화 - Rich Text Area

u  미디어 강화

u  Beyond the Brower - 웹브라우저를 벗어난 기능을 지원. 로컬자원접근, 로컬 api와 연동

 

공통된 사용자들의 요구사항

u  Dragging Files into Silverlight

u  Right Click Support

u  Printing Support - 브라우저 지원의 프린트가 아님

 

프린팅

u  비주얼 트리내의 오브젝트를 대상으로 프린트가 가능함.

 

미디어

u  멀티캐스트지원.

u  DRM지원. 오프라인도 지원함.

u  Mp4 DRM지원(H.264, AAC-LC)

u  웹캠지원

n  캠과 마이크 사용가능

n  보안을 이유로 사용시 다이얼로그로 확인.

 

RichTextArea&BiDi

u  Read Only or Editable

u  Content Model

n  Runs, Spans & Paragraphs

u  Hyperlinks

u  Embedded Elements

u  Multi-level Undo

u  FlowDirection - 글자의 흐름을 제어하여, 아랍권 언어(Right to Left) 지원.

 

새로운 브라우저 지원

u  Google Chrome

 

Other Core Runtime Feature Callouts

u  Controls

n  마우스 휠 버튼의 대폭 지원

n  런타임에 포함된 ViewBox

u  Graphics

n  Extended PNG지원

n  CompositeTransform

u  other

n  NGEN of Platform Assemblies

n  닷 넷 4 지원.

 

Out of Browser Enhancements

u  OS상의 경고 창을 띄우는 것이 가능함.

u  윈도우의 위치나 크기 조절 지원.

u  html Brush

u  HTML로딩이 가능함. 보안상의 이유로 Out of Browser에서만 지원.

u  플래시 등의 오브젝트가 포함된 페이지도 로딩 가능함.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IT 이야기2010. 6. 21. 00:07

이 포스트는 TechDays 2010 Spring의 Expression Blend와 함께 WPF3D Workflow를 알아보자!라는 세션을 시청하고 요약한 것입니다.


사실 예전에 WPF 3D를 맛보기 정도로 경험해봤던 나는 좀 더 새로운 3D 관련 지식에 대해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속도 문제라거나 좀 더 좋은 방법들에 대해서 궁금해했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동영상은 새로운 방법들이 몇몇 보였다.

우선 동영상에 나온 자료 자체가 -_- 내가 만들었던 단순 패널 3D와는 차원이 달라! 뭐야 이거! 덜덜덜...
이 분은 MAX를 이용하여 3D를 만드시고, 그것을 저장한다.


MAX에서 저장한 3D파일을 ZAM 3D로 읽는다. 예전 세미나 때도 한 번 본 적 있었는데, ZAM 3D는 3D파일을 읽어들이거나 생성한 3D객체들을 XAML 형태로 변환해주는 멋진 프로그램이다. 사실 처음 봤을 때에는 "우왕 굳" 했었는데 말이지...
여하튼 3D파일을 불러오면 아래 사진처럼 MAX에서 작성한 3D화면이 그대로 보이게 된다. "뿅!"
ZAM 3D로 가져올 때 주의점이 있는데 3D파일과 3D파일을 구성하는 이미지 파일들이 한 폴더 내에 같이 있어야 잘 보인다고 한다.


이제 XAML 파일로 내보내야 하는데, Export할 때 몇 가지 옵션 사항들을 체크해주면 된다. Control Type에는 Viewport3D, ViewBox등의 컨트롤을 지정할 수 있으며, Resource로 내보낼건지, Template으로 내보낼건지, Inline으로 내보낼건지 선택할 수 있다.


이제 XAML파일로 내보내었으니, Blend로 이동하여 새 프로젝트를 만들고 생성한 XAML 파일을 열어보도록 하자.
파일을 가져오면 아래의 사진처럼 똑같이 나온다. (대단한데?)



또 놀라웠던 점은 나는 3D의 객체 구성 내용들을 블렌드에서 확인해보는 정도로 그쳤었는데, 이 분은 블렌드에서 직접 3D객체들을 움직여서 애니메이션도 거시더라... -_-); 왠지 코드로 열심히 애니메이션을 걸었던 내가 바보같이 느껴졌다. (원숭이가 된 느낌)
이 부분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이유는 내가 예전 3D를 할 때, 애니메이션이나 이동 같은 걸 구현하면서 실제 눈으로 보면서 확인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불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음... 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이런 기능들도 ZAM 3D에서 잘 코드가 만들어져서 나오기 때문에 편하게 적용되는 방법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예전애 내가 사용자의 입력을 받기 위해 3D객체의 타입을 Visual2DViewport3D 객체를 사용했었는데, 이 분은 ModelViewport3D를 ModelUIElement3D로 객체 이름만 간단하게 바꿔서 구현해내시더라. (아놔 ㅋ 밥 아저씨를 보며 느꼈던 허무감이 밀려옴)

필요한 툴도 있고,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블렌드를 이용한 정말 간단한 Workflow였다!
좋은 정보와 함께 블렌드를 통해 3D를 갖고 놀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어 더더욱 좋았다.

Posted by 벚꽃손님
IT 이야기2010. 6. 20. 23:25

윈도우즈폰7 시리즈 탐구 생활

<UX 디자인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중심으로>


발표 _ 서진호 부장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1. UX Design


- 현재까지 나온 대부분의 스마트 폰들의 UI는 iPhone과 비슷하였다. 하지만 윈도우즈폰7은 다르다. 

 * Smart Design

 * Integrated Experiences


- 윈도우즈폰7의 UI 기본 컨셉

 * UX의 경험의 극대화에 가장 큰 목표

 * 웹 + 어플리케이션 + 서비스를 한화면에 보여준다.

 * 허브 개념 - 개인이 가지고 있는 Data를 나와 관계가 있는 다른 사람과 공유


- 윈도우즈폰7 Metro 탄생

 * Demo 동영상 _ 8분~9분 (Metro의 UI 컨셉을 알 수 있다. Zune과 비슷한 느낌의 UI)




2. 윈도우즈폰7 애플리케이션 개발


- Silverlight 

 * Visual Studio 2010 for Windows Phone (에뮬레이터 탑재)

 * Expression Blend 4 for Windows Phone

 * 기존 방식과 비슷하게 구현 가능




- XNA 

 * Visual Studio 2010 for Windows Phone

 * XNA Game Studio 4.0 for Windows Phone

 * 3D 화면 지원

 * XBox 게임콘솔에서 사용하던 Framework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